IFRS 18 시행 앞두고 상장사 실무 전환 지원
핵심 요약
예일회계법인이 오는 25일 IFRS 18 실무 대응 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계정체계와 ERP, 연결결산, MPM, XBRL 공시 등 기업의 도입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2027년 재무제표에 2026년 비교정보를 반영해야 해 올해부터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예일회계법인이 2027년 시행되는 새 재무제표 표시·공시 기준 IFRS 18에 대비해 중소·중견 상장사의 실무 전환을 지원한다.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회계·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응전략 세미나를 열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윤현철 회장의 개회 및 인사말로 시작한다. 이승재 상무가 IFRS 18의 제정 배경과 기준서 해석을, 이주현 상무가 기업 도입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과 실무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XBRL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Auto Closing은 인공지능 기반 XBRL 구축 실무와 자동화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K-IFRS 제1118호인 IFRS 18은 기존 손익계산서를 영업·투자·재무활동 중심으로 재편하고 영업손익의 정의를 정비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경영진성과측정치(MPM)의 공시도 새로 요구한다. 2027년 재무제표에는 2026년 비교정보까지 새 기준에 맞춰 표시해야 해 기업들은 올해부터 준비에 착수할 필요가 있다.
세미나는 기준 해설과 함께 계정체계(CoA) 재설계, 전사적자원관리(ERP) 반영, 연결결산 체계 개선, MPM 대응, XBRL 공시 구축을 다룬다. 일부 중소·중견 상장사는 기준 해석에 들어갔지만 시스템과 공시 준비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올해 하반기가 영향 분석과 관련 체계 정비의 핵심 기간으로 꼽힌다. 예일회계법인은 전담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해당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자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