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디지털 연금, 온라인 환급률 1위
핵심 요약
IBK 디지털 5년든든연금보험이 보험다모아 연금보험 온라인 가입 부문에서 환급률 1위를 기록했다. 가입 후 5년간 세전 연 3.90%의 확정금리가 연복리로 적용되며 인터넷으로 비대면 가입할 수 있다. 장기유지보너스와 고액 보험료 할인, 요건 충족 시 비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IBK연금보험이 이달 초 출시한 ‘IBK 디지털 5년든든연금보험’이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 보험다모아의 연금보험 온라인 가입 부문에서 환급률 1위를 기록했다. 비교 조건은 40세 남성이 월 보험료 10만 원을 10년간 납입하고 같은 기간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다. 이 상품은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는 디지털 전용 연금보험으로 설계됐다.
가입자는 계약 후 5년 동안 세전 연 3.90%의 확정금리를 연복리 방식으로 적용받는다. 5년이 지난 뒤에는 시장 금리를 반영해 매월 달라지는 이율로 적립금이 부리된다. 영업점이나 은행을 찾을 필요 없이 인터넷에서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다이렉트 판매 방식으로 판매 수수료를 비롯한 유통 비용을 줄여 연금 수령액 수준을 높이는 구조를 갖췄다.
계약을 일정 기간 유지하면 적립금에 금액을 더하는 장기유지보너스가 제공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에게는 고액 보험료 할인도 적용된다. 월 보험료 150만 원 이하 등 세법에서 정한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계약은 연금을 받을 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확정금리와 유지·납입 관련 혜택을 한 상품에 함께 담은 점이 주요 구성이다.
IBK연금보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급 규모는 최대 3만 원이다. 이번 상품의 가입부터 관련 행사 참여까지 온라인에서 이뤄지며, 초기 5년의 확정금리 적용 이후에는 매월 변동 이율로 전환되는 만큼 계약자는 가입 단계에서 금리 적용 기간과 장기 유지 혜택, 비과세 요건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