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 신곡 ‘3일 후’에 담은 이별의 잔상
핵심 요약
HYNN이 새 EP ‘여름결’의 타이틀곡 ‘3일 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신곡은 1990년대 감성의 R&B 발라드로 주호와 로하이가 작곡에 참여했다. EP는 13일 발매되며 신곡 무대는 15일과 16일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다.
HYNN(박혜원)이 새 EP ‘여름결’의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3일 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6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으며, EP와 타이틀곡은 1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티저 속 HYNN은 이별 뒤에 남은 상실감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냈다. 특히 폭우를 맞으며 노래하는 장면은 곡에 흐르는 슬픔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영상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윤혁중도 출연해 시선을 끄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두 인물이 이끄는 장면으로 곡의 서사를 완성했다.
‘3일 후’는 1990년대 정서를 담은 R&B 발라드 곡으로, 주호와 로하이가 작곡에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연출은 ‘UV 신드롬’과 ‘비틀즈 코드 시즌2’ 등을 만든 케이프스플래닛 유일한 감독이 맡았다. 이별의 감정과 폭우 속 가창 장면, 윤혁중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신곡만의 분위기를 구성했다.
HYNN은 ‘여름결’ 공개 직후 단독 공연을 통해 신곡 무대를 관객에게 처음 선보인다.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은 15일과 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1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주말 공연으로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티저에 담긴 ‘3일 후’의 서사가 무대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