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현장 과제, 생성형 AI로 서비스 구현
핵심 요약
휴넷과 AiHR이 HRD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L&D AX 해커톤’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로 현장 문제의 해결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와 시연까지 수행한다. 행사는 8월 29일 휴넷 캠퍼스에서 열리며 신청은 8월 21일까지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HR 담당자 AI 스터디 커뮤니티 AiHR과 공동으로 ‘2026 L&D AX 해커톤’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조영탁 대표가 이끄는 휴넷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기업 교육과 인재개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과제를 생성형 AI로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작동 가능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 프로젝트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HRD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한 뒤 생성형 AI와 여러 AI 도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구체화한다. 문제 정의와 아이데이션을 시작으로 바이브코딩 실습, 전문가 코칭, 서버 배포, 결과 시연, 현장 투표까지 서비스 개발의 전 과정을 해커톤 방식으로 경험한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HRD 담당자도 AI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실습에 무게를 두고 운영한다.
바이브코딩은 이용자가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면서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별도의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더라도 AI를 활용해 구상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산업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HRD 영역에서는 교육 기획과 운영, 콘텐츠 제작, 학습관리, 데이터 분석 등 업무 전반의 혁신을 뒷받침할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해커톤은 8월 2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휴넷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20만 원이며 기업에서 HRD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마감일은 8월 21일 금요일이다. 참가자는 하루 동안 현장 과제 선정부터 서비스 배포와 시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