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카에 MINI 쿠퍼 합류…전국 5개 거점서 운영
핵심 요약
G카가 2026년 8월 3일부터 MINI 쿠퍼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차량은 두 가지 색상으로 마련돼 전국 5개 G카 존에서 우선 운영된다. 한 달간 대여 쿠폰과 G포인트, 인증 사진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렌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G카가 2026년 8월 3일 MINI 쿠퍼를 새로 도입하며 수입차 선택지를 넓혔다. BMW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를 대표하는 모델로, 나누크 화이트와 칠리 레드 두 가지 색상이 배치됐다. 이용자는 G카 앱에서 차량과 이용 시간을 확인한 뒤 예약할 수 있다.
MINI 쿠퍼는 강릉역 KTX, 경주역 KTX, 김해공항, 롯데몰 김포공항, 롯데월드몰 등 5개 G카 존에서 우선 운영된다. 철도역과 공항, 복합 쇼핑시설을 초기 거점으로 정한 구성이다. G카는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앞으로 순차적으로 늘려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차량 도입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8월 3일부터 한 달간 이어진다. G카 앱에서는 MINI 쿠퍼 대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4시간 대여 쿠폰이나 G포인트를 지급한다. 인스타그램에 차량 대여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도 별도의 경품을 제공한다.
G카는 MINI 쿠퍼에 앞서 EV3, 제네시스 G80, 더 뉴 셀토스, 2026년식 쏘나타 등 신차를 잇달아 추가해 왔다. 전기차와 대형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형 세단에 프리미엄 소형 수입차까지 더하면서 차종 구성이 한층 다양해졌다. 이번 도입은 이용자의 이동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춘 차량 선택 범위를 계속 확장하는 흐름의 연장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