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체계 가동
핵심 요약
세 기관이 중소기업 성장과 AI·AX 경영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밸리 밀착 지원부터 컨설팅, 경영지원, R&D·해외 진출 연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 공동 교육과 비즈니스 매칭,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강소기업협회와 행복한성공,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지회가 6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AI·AX 기반 경영혁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김영식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장, 이의근 행복한성공 이사장, 백광호 G밸리지회 지회장이 참여했으며, 세 기관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체계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는 구로·금천·광명 등 G밸리 지역 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을 비롯해 AI·AX 교육과 디지털 전환, 교육에서 진단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컨설팅까지 포함한다. 금융·세무·법무·가업승계·투자·인수합병 분야의 원스톱 경영지원과 회원사 간 비즈니스 매칭, 공동사업, 정부지원사업 및 연구개발 연계도 추진한다.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역시 협력 과제에 담겼다.
이번 협약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소기업을 교육, 네트워크, 사업 협력, 정책사업 연계 등 여러 영역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AI·AX 기술 도입을 실제 경영 과정으로 연결하고, 기업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을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진단과 실행 단계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
행경대학 원우와 협회 회원사를 위한 세미나, 설명회,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열 예정이다. 기업 간 교류망을 확대하고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비즈니스 매칭을 지속해서 진행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 네트워크 중심의 협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공동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