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중소기업 20곳에 무료 방송·컨설팅 지원
핵심 요약
GS샵이 온앤업을 통해 선정한 중소기업 20곳의 상품을 15일부터 무료 판매 방송으로 소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소 5회 이상 방송 편성과 전담 MD 4명의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방송용 인서트 영상이 없는 기업은 최대 7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GS샵이 판로지원 공모 사업 ‘온앤업(On&Up)’을 통해 선정한 중소기업 20곳의 상품을 무료 판매 방송으로 선보인다. 방송은 오는 15일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정 기업마다 최소 5회 이상의 방송 편성이 보장돼 한 차례 소개에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상품을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모두 85개 기업이 지원했다. GS샵은 각 기업이 내놓은 상품의 경쟁력과 시장성, 홈쇼핑 채널과의 적합성 등을 평가해 최종 20개 상품을 선정했다. 지원 기업 수를 기준으로 보면 약 4곳 가운데 1곳이 무료 판매 방송 대상에 포함됐다.
온앤업은 중소기업의 홈쇼핑 진출을 돕기 위해 무료 판매 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발굴하는 공모 사업이다. 명칭에는 홈쇼핑 방송을 뜻하는 ‘온에어(On-Air)’와 한 단계 성장을 의미하는 ‘그로 업(Grow Up)’을 결합한 취지가 담겼다. 상품 선정부터 실제 방송 편성까지 연결해 참여 기업의 판매 기회를 넓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방송 횟수뿐 아니라 상품 판매를 준비하는 과정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된다. GS샵은 상품군별 무료 판매 방송을 맡을 전담 상품기획자(MD) 4명을 배정하고 상품 경쟁력, 판매 전략, 마케팅 분야의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방송에 사용할 인서트 영상이 없는 기업에는 제작 비용을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