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스페인 데일리 와인 2종 단독 출시
핵심 요약
GS더프레시가 무초마스 스타라이트 레드·화이트 2종을 국내 최초로 단독 출시했다. 정상가는 2만2900원이며 오는 18일까지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올해 상반기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27.4% 증가해 최근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GS더프레시가 스페인 데일리 와인 브랜드 ‘무초마스 스타라이트’의 레드와 화이트 제품을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두 제품은 지난 12일부터 GS더프레시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레드와 화이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2종으로 구성됐다.
무초마스 스타라이트 브랜드는 세계 6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병을 넘어섰다. 레드와 화이트 제품의 판매 가격은 2만2900원이다. GS더프레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두 제품을 정상가보다 3000원 낮은 1만9900원에 판매한다.
GS더프레시의 와인 매출은 최근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4년 9.8%에서 2025년 19.6%로 확대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27.4%까지 높아졌다. 코로나19 이후 저도주와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 소비층이 넓어졌고, 장보기 과정에서 데일리 와인을 함께 구매하는 소비 방식이 자리 잡은 것이 매출 성장에 영향을 줬다.
GS더프레시는 이런 매출 흐름을 바탕으로 가까운 매장에서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근거리 와인몰’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전재혁 GS리테일 가공일상팀 상품기획자는 와인이 장보기와 함께 구매하는 일상 소비 품목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와인부터 다른 판매처와 구별되는 상품까지 제품 구성을 다양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