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무초마스 신제품 2종 선봬
핵심 요약
GS더프레시가 스페인 와인 ‘무초마스 스타라이트’ 레드·화이트 2종을 국내에 처음 출시했다. 두 제품은 각각 2만2900원이며, 18일까지 1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와인 매출 성장세에 맞춰 데일리 와인과 단독 상품 중심으로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12일 스페인 와인 브랜드 무초마스의 ‘스타라이트 레드’와 ‘스타라이트 화이트’를 국내에서 처음 출시했다. 두 제품의 정상 판매가는 각각 2만2900원이며, 출시 기념 행사 기간인 18일까지는 한 병당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레드 제품은 블랙베리·라즈베리·체리의 과실 향에 바닐라와 향신료 풍미를 더하고, 부드러운 타닌과 매끄러운 질감을 강조했다. 화이트 제품은 복숭아·살구·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열대 과일 풍미를 조합했으며, 신선한 산도와 마신 뒤 이어지는 바닐라의 여운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무초마스는 스페인어로 ‘그 이상’ 또는 ‘훨씬 더 많은 것’을 뜻하는 브랜드다. 가격 대비 품질을 앞세운 일상용 와인으로 세계 6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병을 넘어섰다. GS더프레시의 와인 매출도 2024년 9.8%, 지난해 19.6%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4% 늘었다.
GS더프레시는 늘어나는 와인 수요에 맞춰 점포당 평균 40여 종을 판매하고, 상품 구성을 강화한 일부 매장에서는 최대 100여 종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일리 와인과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구색을 넓힐 계획이다. 전재혁 GS리테일 가공일상팀 MD는 와인이 특별한 날의 주류를 넘어 장보기 과정에서 함께 구매하는 일상 소비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하고, 차별화 상품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