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86부터 심레이싱까지…잠실서 만나는 TGR
핵심 요약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4일까지 잠실 커넥트투에서 TGR 체험 행사를 연다. GR86 전시와 레이싱 시뮬레이터, 미니카 조립 경주 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에는 슈퍼레이스 5라운드 생중계와 방문객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4일까지 서울 잠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고객 참여형 행사 ‘토요타 가주 레이싱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연다. 현장에는 스포츠카 GR86이 특별 전시되며,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미니카 경주 등 방문객이 모터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TGR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에서 랩타임 상위 20위에 오른 참가자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람권을 1인당 2매씩 받는다. 15~16일과 22~23일에는 참가자가 미니카를 직접 조립해 경주하는 유료 클래스도 운영한다. 신청은 커넥트투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세 번째인 이번 행사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의 모터스포츠 철학과 운전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TGR의 역사와 철학, GR86의 주요 특징을 담은 브랜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 체험 외에도 미니카 레이싱과 굿즈 뽑기 머신을 배치해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
행사 기간에는 TGR 월드 랠리 팀이 즐겨 마시는 음료에서 착안한 ‘TGR 챔피언스 스무디’, 어린이용 ‘TGR 루키 스무디’, 감귤잼을 넣은 ‘제주 한라산 크로와상’도 한정 판매한다. 22일 커넥트투에서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를 생중계하고 방문객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고객이 모터스포츠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