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강남 코엑스서 K-의료·웰니스 알린다
핵심 요약
GKL이 강남메디컬투어센터와 외국인 대상 의료·웰니스 체험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피부 측정과 상담, K-뷰티, 스트레스 검사, 마사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연간 36만명 이상이 찾는 강남코엑스점을 기반으로 의료업계와의 협업 기회도 모색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서울 강남메디컬투어센터와 공동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소개하는 체험 행사를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의료관광 활성화와 외래객 유치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세븐럭카지노 강남코엑스점 3층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명은 ‘K-메디컬 웰니스 익스피리언스 존’이다. 강남코엑스점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피부 상태를 측정한 뒤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K-뷰티 체험과 스트레스 검사, 마사지 등 여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강남의 의료관광 자원과 국내 우수 웰니스 제품을 한 공간에서 접하도록 구성했다.
강남코엑스점에는 연간 36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다. GKL은 이 같은 고객 기반을 활용해 기존 카지노 이용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의료업계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업 기회도 발굴할 계획이다. 관광객 체험 확대와 관련 산업의 연계를 동시에 꾀하는 방식이다.
GKL은 이번 행사 외에도 민관 협업을 토대로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의 홍보와 지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외국인 대상 의료·웰니스 체험 운영과 기존 관광 지원 활동을 통해 관광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