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2026 무대에 리전 기기 대규모 투입
핵심 요약
레노버가 EWC 2026의 경기장과 연습 시설, 방송 스튜디오 등에 리전 게이밍 기기를 공급한다. 100여 개국의 선수 2000명 이상과 200개 팀이 참가하며, 현장에서는 롤러블 콘셉트 기기도 공개된다. 이번 협력은 리전 기기 2000대 이상이 활용된 EWC 2025 지원을 확대한 행보다.

레노버가 e스포츠 재단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인 ‘e스포츠 월드컵(EWC) 2026’에 최신 게이밍 기기를 공급한다. 글로벌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한 레노버는 7주간 경기장과 연습 시설, 방송 스튜디오, 페스티벌 공간에 리전 데스크톱 PC와 모니터를 배치해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파리에서 열린 EWC 2026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100여 개국에서 선수 2000명 이상과 e스포츠 팀 200개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리전 타워 7i’와 ‘리전 타워 5i’ 데스크톱 PC, 리전 모니터를 사용해 경기를 치른다. 대회 시설뿐 아니라 중계방송과 현장 행사에도 리전 브랜드가 폭넓게 등장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리전 기기 2000대 이상이 대회 운영과 방송 스튜디오, 크리에이터 존, 페스티벌 체험 공간에 활용됐다. 리전 브랜드는 7주 동안 열린 24개 경기 종목과 글로벌 중계방송에 노출됐고, 여러 지역과 언어권을 아우르며 전 세계 시청자 7억5000만 명에게 도달했다. 올해 협력은 이 같은 EWC 2025 지원의 연장선이다.
현장에서는 올해 초 CES 2026에서 공개된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도 선보인다. 이 휴대용 기기는 16형 레노버 퓨어사이트 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을 최대 24형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방문객은 리전 부스에서 직접 시연할 수 있다. 팬들은 ‘리전 건틀릿’ 무대와 노트북·태블릿·주변기기 전용 체험 공간을 이용하고, 참여형 챌린지를 통해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레노버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와 방송, 팬 맞춤형 콘텐츠도 대회 기간 내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