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6 V로 담은 무명 예술가들의 꿈
핵심 요약
캐논코리아가 13일부터 20일까지 EOS R6 V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전시한다. 작품에는 7K 60p 오픈게이트 기능이 활용됐으며 스틸컷과 실제 촬영 장비도 공개된다. 권정호 감독과 주연 배우 조한비·최훈재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가 영상 촬영에 특화된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로 제작한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전시는 13일부터 20일까지 캐논코리아 직영 매장 캐논플렉스 지하 1층 캐논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없다.
전시작은 영상 프로덕션 작당필름의 권정호 감독과 함께 만든 ‘무명 시인과 무명 배우와 아무도 알지 못하는 단편영화’다. 센서 전체 영역을 사용하는 7K 60p 오픈게이트 기능으로 촬영했으며, 투샷과 오버숄더숏을 활용해 꿈을 포기하려는 인물들의 답답한 감정과 관계를 한 화면에 밀도 있게 담았다.
지난 6월 중순 출시된 EOS R6 V에는 3250만 화소 CMOS 풀프레임 센서와 디직X 영상처리엔진이 탑재됐다. 7K 60p 오픈게이트를 비롯해 4K 120p와 2K 180p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전동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를 포함한 RF 마운트 렌즈도 사용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단편영화 본편뿐 아니라 주요 장면을 포착한 스틸컷과 실제 제작에 사용된 촬영 장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권정호 감독과 주연 배우 조한비·최훈재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의 촬영 결과물과 제작 장비, 출연진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접하도록 전시 구성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