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C, AI 기반 직원 중심 워크플레이스 공개
핵심 요약
DXC가 직원 성과와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한 AI 네이티브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공개했다. DXC 오아시스와 휴먼플러스 에이전틱 AI가 기술 수요를 예측하고 여러 연락 채널에서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회사는 운영 복잡성 40%와 서비스 데스크 문의 60% 감소, 직원당 월 15시간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제시했다.
DXC 테크놀로지는 2026년 8월 12일 미국 버지니아주 애슈번에서 사람 중심의 AI 네이티브 업무 환경인 ‘DXC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를 발표했다. 직원의 성과를 중심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재구성한 이 서비스는 별도 도구나 운영 부담을 추가하지 않고 생산성과 직원 경험을 높이며, 기업이 기존 기술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DXC 오아시스’와 휴먼플러스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를 기반으로 직원의 기술 수요를 예측하고 업무 방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줄인다. AI 에이전트와 DXC 전문가는 이메일·채팅·음성 등 직원이 선호하는 채널에서 문제 해결을 안내하거나 필요한 작업을 대신 수행한다. DXC는 이를 통해 운영 복잡성 40%, 서비스 데스크 문의 60%를 줄이고, 직원이 알아차리기 전에 기기 문제의 50%를 해결하며, 직원 1인당 매월 15시간 이상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파편화된 도구와 단절된 업무 흐름,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지원 체계가 직원과 IT 조직에 마찰과 복잡성을 만든다는 문제의식에서 설계됐다. 처음부터 경험 디자인 원칙을 적용해 솔루션을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쉽게 구성하고 기존 업무 방식과의 조화를 도모했다. 핵심 원칙은 직원 흐름에 맞춘 사람 중심 설계, 이미 구축된 플랫폼·기기·서비스 전반의 오케스트레이션, AI·자동화·DXC 전문성을 결합한 휴먼플러스 운영 등 세 가지다.
DXC 오아시스는 인간 전문가와 통제된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수요 예측과 복잡한 운영의 자동화, 대규모 선제 대응을 수행한다. 워크플레이스 서비스는 이를 활용해 고립된 사후 대응 기능을 직원 경험과 운영 효율성, 사업 성과를 함께 개선하는 연결된 업무 흐름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리형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사업을 운영하는 DXC는 기업과 공공 부문의 기존 기술 자산을 바탕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