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서 러닝 진단과 애슬레저 체험 한자리
핵심 요약
DDP 일대에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러닝과 애슬레저 체험 행사가 열린다. AI 달리기 자세 분석과 음악 추천, 3㎞ 러닝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국내 요가복 7개 브랜드 체험과 요가·강연·가야금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러닝 행사 ‘DDP 런더핏’과 운동복 체험 행사 ‘애슬레저 서울’을 운영한다. 두 행사는 서울의 뷰티·패션·건강 관리 문화를 소개하는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직접 입고 뛰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이간수문전시장에 마련되는 DDP 런더핏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달리기 자세 분석과 개인의 페이스·취향을 반영한 음악 추천을 체험할 수 있다.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다른 러너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행사는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달리기와 커피, 소통이 결합한 러닝 모임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DDP 밖의 도심을 달리는 ‘러닝 아카데미’도 별도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전문 코치에게 올바른 달리기 자세와 부상 예방법을 배운 뒤 DDP 일대 3㎞ 구간을 달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인더트레일 홈페이지에서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반 체험과 달리 러닝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같은 기간 DDP 디자인랩 1·2층에서 열리는 애슬레저 서울에서는 국내 요가복 브랜드 7곳의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다. 요가 수업과 웰니스 강연, 가야금 연주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행사장 입장은 별도 예약 없이 가능하지만 특별강연과 일부 요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