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신상품, 오마이걸 미미가 직접 맛본다
핵심 요약
CU가 오마이걸 미미의 신상품 시식 리뷰 콘텐츠를 10일 공개한다. 첫 영상에서는 떡볶이 쿠키와 바나나푸딩 도넛, 햇반 라이스크림, 김치짜글이 덮밥을 다룬다. 새 에피소드는 월 2회 공개되며 간편식·음료·협업 상품까지 소개 범위를 넓힌다.
편의점 CU가 오마이걸 미미와 손잡고 신상품을 직접 맛본 뒤 반응을 전하는 리뷰 콘텐츠를 선보인다. 새 프로그램의 이름은 ‘미미의 미미(美味)’로, 오는 10일 CU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에서 첫 영상을 공개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미미의 솔직한 표현과 입담을 활용해 상품의 맛과 특징을 생생하게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첫 영상에는 디저트카페 ‘이웃집 통통이’와 협업해 만든 ‘떡볶이 쿠키’를 비롯해 노티드의 ‘바나나푸딩 도넛’, 햇반 라이스크림, 든든한끼 김치짜글이 덮밥이 등장한다. 미미가 각각의 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꾸밈없는 반응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디저트 애호가로 알려진 미미의 취향도 제품을 살펴보는 주요 요소로 활용된다.
CU는 편의점에서 잇따라 출시되는 여러 신상품을 고객이 재미있게 경험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상품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출연자의 시식 과정과 반응을 함께 보여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미와 최신 흐름을 함께 담아 MZ세대 고객의 문화적 관심사와 접점을 넓히겠다는 것이 브랜드 마케팅 방향이다.
‘미미의 미미(美味)’는 한 달에 두 차례 새로운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이다. 소개 대상도 디저트에 한정하지 않고 간편식과 음료, 협업 상품 등 편의점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한다. CU는 신상품을 단순히 진열하고 알리는 단계를 넘어 영상으로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며, 고객의 관심이 실제 상품 탐색과 구매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