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미미와 신상품 체험 콘텐츠 선보인다
핵심 요약
CU가 오마이걸 미미의 신상품 체험 콘텐츠 ‘미미의 미미’를 월 2회 공개한다. 첫 영상에서는 떡볶이 쿠키와 바나나푸딩 도넛 등 이달의 차별화 상품을 소개한다. CU는 고객 관점의 후기를 중심으로 MZ세대와 소통하는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
편의점 CU가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에서 오마이걸 미미가 신상품을 직접 맛보고 후기를 들려주는 콘텐츠 ‘미미의 미미(美味)’를 선보인다. 디저트 마니아로 알려진 미미의 솔직한 반응과 친근한 입담을 앞세워 편의점 먹거리의 특징을 고객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새 에피소드는 월 2회 공개된다.
10일 공개되는 첫 영상에는 CU가 이달 출시하는 차별화 상품들이 등장한다. 서울 압구정의 인기 디저트 카페 ‘이웃집 통통이’와 협업한 ‘떡볶이 쿠키’, 식음료 브랜드 노티드의 ‘바나나푸딩 도넛’을 비롯해 햇반 라이스크림과 든든한끼 김치짜글이 덮밥을 소개한다. 이후에도 화제를 모은 디저트와 간편식, 음료, 협업 제품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CU는 광고보다 실제 경험이 담긴 후기를 통해 신상품을 접하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밈없는 반응과 친근한 매력으로 MZ세대의 호응을 얻은 미미를 진행자로 내세워, 브랜드 중심의 설명에서 벗어나 고객의 시선으로 상품의 맛과 특징을 풀어낸다는 전략이다.
‘미미의 미미’는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고객이 신상품을 함께 경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채널로 운영된다. CU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왔다. 2022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관점으로 구성한 숏폼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은 방영 약 한 달 만에 조회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앞으로도 재미와 먹거리 트렌드를 결합한 콘텐츠로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