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건강기능식품 판매망 넓히고 신상품 강화
핵심 요약
CU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점포를 올해 2,000곳 이상 추가한다. 로트벡쉔과 종근당 상품을 비롯해 비타민·과즙 기반 신제품을 순차 출시한다. 지난해 약 6,000개 점포에서 시작한 건강기능식품의 누적 판매량은 130만 개를 넘어섰다.
CU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점포를 올해 2,000곳 이상 추가하고 국내외 브랜드와 손잡은 신상품을 잇달아 내놓는다. 건강 관리 상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매하려는 수요에 대응하는 ‘헬스케어 2.0 전략’으로, 판매망 확대와 상품군 개편, 신규 건강식품 강화가 핵심이다.
오는 18일에는 독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트벡쉔의 이뮨샷을 출시한다. 9월에는 종근당의 ‘멀티비타 올인원샷’을 4,400원에, ‘아임비타 메가팩’을 2,500원에 차례로 선보여 멀티비타민 선택지를 넓힌다. 국내외 주요 브랜드와 공동 기획한 차별화 상품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CU는 지난해 7월 편의점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전국 약 6,000개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누적 판매량은 130만 개를 넘어섰다. 회사는 꾸준히 증가한 고객 수요와 판매 성장세를 토대로 취급 점포를 더 늘려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관련 상품을 편의점의 주요 상품군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일반 건강식품도 보강한다. 11일 출시되는 ‘멀티비타민 럭키 에너지샷’은 포켓몬 캐릭터 ‘럭키’를 적용하고 뚜껑을 키링으로 쓸 수 있게 제작했으며 가격은 4,500원이다. 카페인 없이 천연과즙 농축액을 넣은 ‘타이거 모닝 진저샷’과 ‘타이거 모닝 베리샷’은 각각 3,900원이다. 신상품에는 2+1 증정이나 2개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행사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