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건강기능식품 판매망 8000곳으로 확대
핵심 요약
CU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점포를 약 6000곳에서 8000곳으로 확대한다. 로트벡쉔과 종근당 협업 상품을 이달과 다음 달에 순차 출시한다. 건강식품 신제품과 다구매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CU가 건강기능식품 판매 점포를 늘리고 전용 상품군을 새로 정비하는 ‘헬스케어 2.0 전략’을 추진한다. 현재 전국 약 6000개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올해 약 2000개 점포를 추가해 판매망을 약 800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운영점 확대와 함께 해외 브랜드 상품 도입, 신규 건강식품 강화도 병행한다.
새 상품은 이달부터 차례로 매대에 오른다. CU는 18일 독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로트벡쉔의 ‘이뮨샷’을 출시한다. 다음 달에는 종근당과 협업한 ‘멀티비타 올인원샷’과 ‘아임비타 메가팩’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협업을 바탕으로 기존 편의점 상품과 구분되는 건강기능식품 구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반 건강식품 라인업도 함께 강화한다. 11일 출시하는 ‘멀티비타민 럭키 에너지샷’에는 행복을 나눠주는 포켓몬 캐릭터 ‘럭키’의 지적재산권을 적용했다. 카페인을 넣지 않고 천연 과즙 농축액을 담은 ‘타이거 모닝 진저샷’과 ‘타이거 모닝 베리샷’도 새롭게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건강식품까지 상품 범위를 넓히는 구성이다.
CU는 이번 신상품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도 마련한다. 품목별로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제공하는 행사나 2개 이상 구매하면 1000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점포 수 확대와 협업 상품 출시, 할인 행사를 동시에 추진해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향후에도 건강기능식품 취급점과 관련 상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