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큐베이팅 참여사 거래액 16배 성장
핵심 요약
CJ온큐베이팅 참여 업체의 올해 상반기 합산 거래액이 2023년 하반기보다 16배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은 2023년 9개사를 시작으로 3년간 80여 개 브랜드를 발굴했다. 상품 기획부터 투자와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K-브랜드 육성 사업을 지속한다.
CJ온스타일의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에 참여한 업체들의 올해 상반기 합산 거래액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 2023년 하반기보다 16배로 증가했다. 상품 개발부터 판로 확대, 투자와 해외 진출까지 사업 단계별 지원을 결합한 방식이 참여 브랜드의 거래 확대로 이어진 성과다.
CJ온큐베이팅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브랜드를 선발해 상품 기획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판매처 확대에 필요한 유통 연계뿐 아니라 투자와 글로벌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2023년 첫해 9개사를 선정했으며, 이후 3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는 80여 개로 늘었다.
프로그램을 거친 주요 업체에는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 에스테틱 브랜드 ‘톰’,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플라이밀’ 등이 포함됐다. 분야가 서로 다른 성장 단계의 브랜드를 발굴한 뒤 상품 경쟁력을 다듬고,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부터 판매 기회 확장까지 연결하는 것이 CJ온큐베이팅의 핵심 운영 구조다.
CJ온스타일은 지난 3년간 축적한 브랜드 육성 경험을 토대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K-브랜드의 발굴과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브랜드의 가능성을 실제 매출 성과로 확인한 뒤 투자 유치와 해외 유통 진출까지 연계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커머스 액셀러레이터’ 역할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