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서울경제진흥원,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핵심 요약
CJ온스타일과 서울경제진흥원이 K-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유망 기업의 공동 발굴부터 육성, 해외 판로 확대까지 협력한다. CJ온스타일은 2023년부터 운영한 CJ온큐베이팅의 브랜드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CJ온스타일과 서울경제진흥원이 K-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유망 중소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양측은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범위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과 브랜드의 발굴부터 육성, 글로벌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기관이 보유한 지원 역량을 연계해 더 많은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뒷받침하는 데 있다. 단순히 지원 대상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시장에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성장 과정에 힘을 보태며, 해외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판로를 넓히는 단계까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2023년부터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인 ‘CJ온큐베이팅’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브랜드를 발굴한 뒤 상품 기획과 콘텐츠 제작, 마케팅, 투자, 해외 진출을 통합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서울경제진흥원과의 협약은 기존에 축적한 브랜드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육성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의 협력은 국내 유망 중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K-라이프스타일 상품이 해외 소비자에게 다가갈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CJ온스타일은 서울경제진흥원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공동 발굴과 육성, 해외 판로 지원을 연결하고,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