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O 6대 핵심역량, 코엑스서 대응 전략 공유
핵심 요약
중앙전파관리소와 한국CISO협의회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CISO 역량강화 워크숍을 연다. 현직 CISO들이 경영 전략, AI 거버넌스, 조직관리 등 6개 영역의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기업 경쟁력과 정보보호를 연결하는 CISO의 역할과 실전 역량을 공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와 한국CISO협의회가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13회 CISO 역량강화 워크숍’을 공동으로 연다. 전국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나누고, 정보보호를 기업 경쟁력과 연결할 실무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워크숍의 주제는 ‘육각형 리더십: 기술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CISO 핵심역량’이다. 현직 CISO들은 비즈니스 전략과 인공지능(AI) 거버넌스, 조직관리, 대외협력, 레질리언스, 오케스트레이션 등 여섯 영역을 중심으로 기업 보안 책임자가 갖춰야 할 대응 방향을 발표한다.
홍관희 LG유플러스 CISO는 보안을 경영 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권웅원 삼성생명 CISO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보안 거버넌스 전략을 다룬다. 이창열 한전KDN CISO는 보안 조직과 인재 관리 방안을, 신용석 토스페이먼츠 CISO는 대외협력 전략을 각각 발표하며 분야별 경험과 실행 전략을 공유한다.
김정희 GS리테일 CISO는 사이버 복원력을 주제로 발표하고, 황인구 고려아연 CISO는 경계가 사라지는 보안 환경에서 CISO가 맡아야 할 조율 역할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준호 중앙전파관리소 소장은 정보보호가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핵심적인 요소가 되면서 CISO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최신 정보와 실전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