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여의도, 14년 만에 전면 리뉴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네마로 재개관
핵심 요약
CGV여의도가 14년 만에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31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네마로 재개관한다. 6개관이 우선 운영되고 하반기 세계 최초 3면 LED 스크린엑스관이 추가돼 총 7개관 713석 규모를 갖춘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음료와 굿즈 증정, 비밀 초대장 행사가 진행된다.
CJ CGV가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위치한 CGV여의도를 개관 후 처음으로 전면 리뉴얼하고 31일 재개관한다. 2012년 문을 연 이 극장은 여의도 금융지구와 IFC몰 상권을 아우르는 주요 거점으로, 이번에 단순 영화관을 넘어 고객의 체류 경험을 극대화하는 '도심 속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네마'로 탈바꿈했다.
리뉴얼 콘셉트는 '빛의 흐름과 몰입형 경험'으로, 개방적인 동선과 밝고 따뜻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영화 관람 전후 머무는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1일부터 4DX, 돌비 애트모스, 아트하우스를 포함한 6개관이 우선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세계 최초 3면 LED 스크린엑스(SCREENX)관이 추가돼 총 7개관, 713석 규모를 갖춘다. 일반 상영관에는 7.1채널 음향과 리클라이너 좌석을 도입해 몰입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CGV여의도는 2012년 개관 이후 서울 대표 금융지구인 여의도와 IFC몰 상권을 아우르는 CJ CGV의 핵심 극장으로 자리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고객이 머무는 시간 자체를 가치 있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CJ CGV는 1999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국내외 극장 체인과 4DX, SCREENX 등 독자적 상영 기술 및 공간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영화 관람 후 티켓을 제시하는 고객에게 크리스탈라이트 온더고 음료와 씨네샵 굿즈로 구성된 오픈 기프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육준서 작가 등이 참여한 '비밀 초대장' 지참 고객 대상 증정행사는 다음 달 17일까지 이어진다. 권원경 CGV 서울·경기1영업팀장은 "영화 관람 순간뿐 아니라 기다리고 머무는 시간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관람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며 "차별화된 특별관과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도심형 프리미엄 영화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