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i7, 한국타이어 전기차용 3종 채택
핵심 요약
한국타이어가 BMW 신형 i7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을 공급한다. 아이온 에보 AS·아이온 아이셉트·아이온 슈프림이 20·21·22인치 규격으로 제공된다. 세 제품은 BMW 스타 마크를 획득하고 주행 환경별 성능을 갖췄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의 신형 전기차 i7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공급한다. 공급 제품은 사계절용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아이온 아이셉트’, 고성능 주행용 ‘아이온 슈프림’ 등 3종이다. 각 제품은 차량 사양에 맞춰 20인치와 21인치, 22인치 규격으로 제공된다.
신형 i7용 타이어는 한국타이어가 BMW와 장기간 협업하며 쌓은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토대로 설계됐다. BMW가 요구하는 품질과 성능 기준을 충족했으며, 신차 출고용 오리지널 타이어에 부여되는 공식 인증인 ‘스타 마크’도 획득했다. 전기차에 필요한 주요 성능과 i7에 맞춘 주행 특성을 함께 반영한 제품이다.
아이온 제품군에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전비 효율과 노면 접지력, 주행 가능 거리와 연관된 마일리지, 주행 소음, 회전저항 등 전기차용 타이어의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 제품은 계절과 노면 조건, 주행 성향에 따라 서로 다른 성능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아이온 에보 AS는 여러 기후와 도로 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아이온 아이셉트는 눈길과 젖은 노면을 포함한 겨울철 환경에서 그립력과 제동 성능을 강화했다. 아이온 슈프림은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모두 뛰어난 핸들링을 발휘하며, 고속 주행 때의 안정성까지 갖추도록 개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