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삼복 수요 겨냥 앱 할인 16일까지
핵심 요약
bhc가 오는 16일까지 자사 앱에서 삼복 시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초복 주문량은 전주 같은 요일보다 150.1% 늘었고 중복 주문도 전주와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신메뉴와 사이드 메뉴 할인에 미니언즈 협업 굿즈 증정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말복을 포함한 삼복 시즌의 치킨 수요에 맞춰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복 있는 WEEK’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며, 이용자는 기본 3000원 할인에 복날 당일 추가 혜택을 더해 최대 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올해 초복 주문량이 직전 주 같은 요일보다 크게 늘어난 점을 반영해 말복까지 소비자 혜택을 이어가는 행사다.
‘복 있는 WEEK’는 초복과 중복, 말복이 들어 있는 각 주간에 앱 이용자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날 당일에는 1000원 할인 쿠폰을 별도로 지급한다. 두 혜택을 적용하면 할인액은 최대 4000원이다. 쿠폰 제공 범위와 운영 기간을 삼복 일정에 맞추면서 평소 주간 혜택과 복날 당일 혜택을 구분한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이다.
bhc가 올해 초복 당일 주문 건수를 자체 분석한 결과, 주문량은 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해 150.1% 증가했다. 기존 주문량의 약 2.5배 수준이다. 중복 기간 주문량도 직전 주보다 75% 늘었고, 지난해 중복과 비교하면 89% 증가했다. bhc는 보양식을 직접 준비하는 대신 배달이나 외식을 통해 치킨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진 흐름이 주문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지난달 출시된 신메뉴 ‘커링클’을 비롯해 ‘크리스피 번’, ‘콰삭 감자’, ‘가래떡 떡볶이’ 등 신규 사이드 메뉴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미니언즈 협업 상품인 ‘미니언즈 시즈닝 키링’을 증정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bhc는 복날 치킨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한 만큼 삼복 기간을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인과 굿즈 혜택을 함께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