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IFA서 ‘개인 AI’ 미래상 제시
핵심 요약
AMD 잭 후인 수석부사장이 IFA 2026 개막 기조연설을 맡는다. 연설은 9월 4일 한국시간 오후 6시 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 공개가 예상되며 AMD는 행사 기간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AMD가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박람회 IFA 2026의 개막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 연설자는 잭 후인 AMD 수석부사장으로, 전시회 첫날인 4일 오전 11시부터 IFA 2026 이노베이션 스테이지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잭 후인 수석부사장은 ‘개인 AI 시대: 상상의 미래’를 주제로 고성능 컴퓨팅과 그래픽, 인공지능 기술이 차세대 개인용 기술의 미래를 어떻게 구성해 나가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AMD는 개막 기조연설뿐 아니라 행사 기간인 9월 4일부터 8일까지 별도의 전시 부스도 운영해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성능 GPU를 내장한 노트북용 통합 프로세서 ‘라이젠 AI 맥스 프로 400’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조연설의 핵심 주제가 개인 AI와 고성능 컴퓨팅, 그래픽을 함께 다루는 만큼 해당 프로세서의 구체적인 구성과 적용 방향이 발표 내용에 포함될지 관심이 모인다.
AMD는 최근 데이터센터 사업이 내년에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고, 2분기 영업이익은 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배 늘었다. 한국에는 국산 NPU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센터 설립 계획도 제시했다. IFA 2026에서는 이 같은 행보와 별도로 개인용 AI 기술에 초점을 맞춘 제품 전략과 기술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