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력·낸드 성장축에 쏠린 종목 관심
핵심 요약
솔트룩스와 두산에너빌리티, 티씨케이가 AI·전력·낸드 성장 관련 관심 종목으로 제시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계약과 SMR 재평가 가능성, 티씨케이는 고단화 낸드와 SiC Ring 수요가 주목받았다. 에스피지·다스코·HD현대중공업·현대모비스도 메가프로젝트와 비반도체 실적주 관점에서 거론됐다.
인공지능과 전력 인프라, 반도체 공정 분야의 성장 동력을 보유한 솔트룩스와 두산에너빌리티, 티씨케이가 주요 관심 종목으로 제시됐다. 솔트룩스는 1만7720원으로 200원(1.12%) 내렸고, 두산에너빌리티는 8만300원으로 2400원(3.08%) 올랐다. 티씨케이는 2만500원(10.22%) 상승한 22만1000원을 기록했다.
솔트룩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생성형 AI와 기업용 AI 서비스 확대가 핵심 기대 요인으로 꼽혔다. 국가 AI 프로젝트인 ‘K-문샷’에서 데이터 분야 핵심 협력 기업으로 참여하는 점도 부각됐다. 이달해 어드바이저는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업종에 주목하면서 에스피지와 다스코도 관심 대상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전력 인프라 전반에서 수주 확대 가능성이 거론됐다. 3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기관 수급 지속, 올해 미국 기업과 체결한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이 주요 배경이다.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파운드리 업체로서의 재평가 가능성과 전력난 심화,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에 따른 친원전 확대 기대도 함께 제시됐다. 박찬홍 어드바이저는 비반도체 실적주에 관심을 둘 구간으로 판단하고 HD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도 함께 꼽았다.
티씨케이는 낸드 부문의 성장 확대와 적층 수 증가, 실리콘카바이드 링 사용량 증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핵심 투자 요인으로 제시됐다. 삼성전자의 9세대 이상 낸드 전환 투자와 국내 반도체 양대 기업, 중국 반도체 전공정 고객 기반 확대도 성장 배경으로 언급됐다. 관련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케이블TV·Btv·GENIEtv·U tv·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