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임상까지…탈모 신약 전략 한자리에
핵심 요약
에피바이오텍과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 YSLI 연구소가 8월 20일 탈모 치료제 개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전문가 9명이 AI 후보물질 발굴, 신규 표적과 모달리티, 비임상 평가 및 임상 적용 전략을 논의한다. ASO와 기능성 탈모 화장품, 모발 건강 개선, 중국 연구 동향과 임상 미충족 수요까지 폭넓게 다룬다.
탈모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이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 YSLI 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0일 제3회 연세 종합약학연구소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활용과 신규 기전·모달리티를 중심으로 국내 탈모 치료제 개발의 최신 흐름을 살피는 자리로 마련된다.
심포지엄에는 학계와 제약·바이오, 화장품 산업계, 임상 병원 및 해외 연구진을 포함한 전문가 9명이 참여한다. 논의 범위는 탈모 기초 연구와 후보물질 개발에서 비임상 평가, 임상 적용 전략까지 이어진다.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신규 치료 표적, 차세대 모달리티와 함께 안드로겐성 탈모의 섬유화-면역 재구성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세부 발표 주제에는 항암제 유발 탈모 연구, 헤어 롱제비티 접근법, GFRA1 기전 기반 차세대 솔루션, 기능성 탈모 화장품 개발이 포함된다. 중국의 모발 연구 동향과 임상 현장에서 확인되는 미충족 수요도 공유된다. ASO 등 차세대 치료 접근법뿐 아니라 모발 건강 개선 전략까지 논의 범위를 넓힌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연자로는 성종혁 에피바이오텍 대표와 김희선 비엑스플랜트 대표, 정매 에피바이오텍 이사, 정규상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고동희 JW중외제약 연구원, 박희동 이노보테라퓨틱스 대표가 나선다. 피용천 연변대학교부속병원 교수, 원종현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진오 뉴헤어모발성형외과 원장도 참여하며, 세부 일정과 참가 등록 정보는 에피바이오텍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