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수요에 PS일렉트로닉스·비에이치 부각
핵심 요약
PS일렉트로닉스와 비에이치가 AI 인프라 및 고기능 FPCB 수요와 연계된 관심 종목으로 제시됐다. 에스피지는 로봇 감속기 사업과 1분기 실적이,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생산 체계와 광주공장 매각 가능성이 점검됐다. 화장품 수출과 AI 데이터센터용 MLCC 수요 증가가 다음 장의 주요 섹터 변수로 부각됐다.
다음 장을 앞둔 종목 점검에서는 PS일렉트로닉스와 비에이치가 관심 대상으로 부각됐다. 시장 대응 기조는 급격한 변동을 좇기보다 잔잔한 흐름을 활용하는 데 맞춰졌다. 주도 업종으로는 수출 호조가 거론된 화장품과 AI 데이터센터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증가가 확인된 관련 섹터가 제시됐다.
PS일렉트로닉스는 무선통신용 고효율 전력 증폭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지속 가능성과 추세적인 주가 흐름이 주목됐다. 비에이치는 18,080원으로 전 거래 기준 40원, 0.22% 내렸으며 FPCB와 응용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차량용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등 전장 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고기능·고집적 FPCB 수요 증가와 성수기 진입이 핵심 점검 요소로 꼽혔다.
수급 관찰 종목에는 에스피지와 금호타이어도 포함됐다. 에스피지는 112,000원으로 2,000원, 1.75% 하락했다. 정밀 제어용 기어드 모터 업체로 로봇용 유성감속기와 액추에이터를 생산하며,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강화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요 로봇 감속기 공급을 맡은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1분기 매출은 808억원으로 1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9.7% 증가했다.
금호타이어는 7,430원으로 90원, 1.2% 내렸다. 타이어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광주공장 매각이 이뤄질 경우 신공장 투자 가능성이 관심 요인으로 제시됐다. 관련 내용은 방송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 Btv 152번·GENIEtv 181번·U tv 163번·스카이라이프 152번을 비롯해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