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취향 찾는 신발 플랫폼 ‘슈마커 플러스’ 출범
핵심 요약
슈마커가 8월 10일 프리미엄 온라인 패션 플랫폼 ‘슈마커 플러스’를 공식 개장한다. AI 개인화 추천과 브랜드 큐레이션, 신제품·한정 상품 런칭관을 통해 상품 탐색을 지원한다. 8월 31일까지 타임딜과 100원 럭키드로우, 최대 100만 포인트 리워드 행사를 진행한다.
에스엠케이티앤아이가 운영하는 슈즈 멀티숍 슈마커가 프리미엄 신발 중심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슈마커 플러스’를 8월 10일 오전 10시 공식 개장한다. 주요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과 신상품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화 추천과 전문 큐레이션을 결합해 이용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는 상품 탐색을 지원한다.
AI 검색창에는 전문적인 상품명이나 기능을 몰라도 원하는 디자인과 착용 목적을 매장 직원에게 설명하듯 입력할 수 있다. 입력된 내용을 토대로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호카·미즈노·브룩스·노다 등 러닝 전문 브랜드와 스탠리·오왈라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함께 구성했으며, 신제품과 한정 유통 상품을 모은 ‘런칭관’도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출시 일정과 디자인, 소재, 기술적 특징, 브랜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은 소비자가 가격과 브랜드만 살피던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기능성, 희소성까지 세분화해 제품을 고르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프리미엄 스니커즈와 퍼포먼스 러닝화 시장의 성장도 플랫폼 구성에 반영됐다.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해 온 기존 슈마커몰과 달리, 슈마커 플러스는 프리미엄 상품과 개인화된 발견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브랜드별 큐레이션과 러닝 가이드, 사용 목적별 추천 콘텐츠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공식 개장을 기념한 프로모션은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등 인기 상품을 매일 특별 가격에 판매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총 4개 상품을 순차적으로 내놓는 100원 럭키드로우가 마련된다. 나이키·아디다스·호카·푸마 등을 대상으로 매주 할인 혜택을 바꾸는 브랜드 쿠폰도 제공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5,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최대 10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쇼핑 리워드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