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다시 그린 스포츠, 9월 15일까지 공모
핵심 요약
생성형 AI로 실제 스포츠 영상을 재구성하는 숏폼 공모전이 9월 15일까지 열린다. 일반부와 학생부에서 총 14명 또는 14개 팀을 선정하고 208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부문별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0월 15일 개최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스포츠 활동을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재구성하는 ‘2026 인공지능 활용 스포츠 활동 숏폼 공모전’을 연다. 제64회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공유하려는 행사로, 출품작은 오는 9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시상식은 스포츠의 날인 10월 15일 개최된다.
참가자는 직접 촬영한 실제 스포츠 활동 영상을 생성형 AI로 편집해 독창적인 이야기로 구성해야 한다. 스포츠의 순수한 가치와 즐거움을 담은 30초 이상 90초 이하 영상이면 종목과 관계없이 출품할 수 있다.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이 응모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자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가운데 한 곳에 출품 영상을 게시한 뒤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게시물에는 ‘#모두가즐기는스포츠’, ‘#스포츠의날’, ‘#당스보’ 등 필수 해시태그를 모두 포함해야 한다. 올해 3회째인 공모전은 일상 속 스포츠와 AI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국민 참여 범위를 넓혔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 3차례와 저작권 공개 검증을 거쳐 일반부와 학생부에서 각각 7명 또는 7개 팀씩, 모두 14명 또는 14개 팀이 선정된다. 참가상을 포함한 전체 상금 규모는 2080만 원이며, 각 부문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향후 방송과 유튜브 등 여러 대중 매체에서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