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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넓힌 문화 접근성, 우수 서비스 발굴
핵심 요약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문화서비스가 발굴됐다. 역사 인물 대화와 인공와우 사용자 음악 감상 지원 사례가 포함됐다. 디지털 기술의 문화 콘텐츠 체험 및 향유 지원 활용이 확인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8월 10일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문화서비스를 발굴했다고 공개했다. 선정 사례의 범위는 역사 인물과 대화하는 서비스부터 인공와우 사용자의 음악 감상을 돕는 서비스까지로, 문화 콘텐츠 이용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점이 핵심이다.
역사 인물 대화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용자가 과거의 인물을 대화형 콘텐츠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다른 사례는 인공와우 사용자의 음악 감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서비스는 각각 역사 콘텐츠 체험과 음악 향유 지원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 영역에서 기술을 활용했다.
이번 발굴 대상에는 인공지능뿐 아니라 데이터 활용 서비스도 포함됐다. 공개된 사례는 기술 자체보다 문화서비스에서의 실제 활용 방식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역사 인물을 대화의 대상으로 구현하는 콘텐츠와 특정 이용자의 음악 감상을 지원하는 기능을 함께 제시했다.
발굴 결과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문화서비스가 콘텐츠 체험과 문화 향유 지원에 각각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와 음악이라는 다른 분야의 사례가 동시에 포함되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서비스의 적용 범위와 이용 대상이 하나의 형태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