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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사업 특구 지정 법제화 연내 추진
핵심 요약
정부가 AI 투자사업 특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법을 2026년 안에 제정한다. 연내 입법을 통해 특구 지정의 법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후보 지역과 지원 내용 등 구체적인 제도 설계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부가 인공지능 투자사업을 위한 특별구역 지정의 법적 기반을 올해 안에 마련한다. 2026년 중 특별법을 제정해 AI 관련 투자 프로젝트를 특정 구역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화한다는 계획으로, 연내 입법이 정책 추진의 핵심 일정으로 제시됐다.
이번 계획의 중심은 AI 투자 프로젝트 자체를 지원하는 개별 대책이 아니라, 해당 사업이 추진될 특별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별도의 법률을 만드는 데 있다. 정부는 일반 제도의 일부를 손질하는 방식이 아닌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법률 마련 시점은 올해로 정했다.
정부의 구상은 2026년 8월 10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다만 특별구역의 후보 지역과 지정 개수, 대상이 될 AI 투자사업의 범위, 구역별 지원 내용, 사업 참여 요건 등 구체적인 제도 설계는 이번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향후 절차에서는 특별법의 세부 조항과 특구 지정 기준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현재 확인된 일정은 연내 법 제정이며, 실제 특별구역의 지정 시기와 대상 지역, 투자 프로젝트별 적용 방식은 후속 입법 내용이 마련돼야 구체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