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창작물 28편 선정…부문별 대상 공개
핵심 요약
초록뱀미디어가 AI 콘텐츠 페스티벌을 열고 4개 부문 28편을 시상했다. 김진우 씨와 홀리, B.A.M스튜디오가 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초록뱀미디어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초록뱀미디어는 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광고와 뮤직비디오, 미드폼 드라마, 숏폼 드라마 등 4개 부문에 걸쳐 최종 수상작 28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행사에서는 각 형식에 맞춰 제작된 AI 콘텐츠들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광고 부문 대상은 김진우 씨가 제작한 ‘헨젤과 그레텔 한국판’에 돌아갔다.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는 홀리의 ‘EPOS’가 대상을 받았고, 미드폼 드라마 부문에서는 B.A.M스튜디오의 ‘원수의 목을 치려다 입술을 부딪쳤다’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세 대상작은 서로 다른 영상 형식과 이야기 구성으로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광고와 음악 영상뿐 아니라 길이가 다른 드라마 형식까지 시상 범위에 포함했다. 최종 선정된 28편은 네 부문으로 나뉘어 상을 받았으며, 시상식에는 김동준 초록뱀미디어 대표와 수상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행사는 AI를 활용해 완성한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수상작은 행사장에서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초록뱀미디어는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정 작품을 게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용자도 광고, 뮤직비디오, 미드폼·숏폼 드라마 부문의 수상 콘텐츠를 두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