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력 수요에 대응할 공급·저장·공급망 전략 논의
핵심 요약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13일 AI 시대 에너지 공급원·저장·공급망을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연다. 유종성·이관영·조홍종 교수가 발표에 참여하며 행사는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초등학생 대상 ‘AI 신 과거제’를 열고 온라인 초시를 거쳐 230명을 본선에 선발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에너지원 구성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전략을 논의하는 원탁토론회를 13일 연다. 토론회 주제는 ‘AI 시대, 에너지 대전환의 세 가지 시험대’로, 에너지 공급원과 저장, 공급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는 유종성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 교수, 이관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청정수소저장활용전략연구단 단장,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제256회 한림원탁토론회로 마련됐으며, 현장 참석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한 시청도 가능하다.
한편 국립과천과학관은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력과 질문력, 창의력을 과학 문제로 겨루는 전국 초등학생 경연 ‘AI 신 과거제’를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개최한다. 참가자는 먼저 온라인 초시를 치르며, 이 가운데 230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돼 본시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초시는 29일까지 모바일 웹에서 진행된다. 참가 방법 등 세부 안내는 과천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 대전환 토론회가 공급·저장·공급망 전략을 다루는 가운데, 과학관 경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두 행사는 각각 에너지 정책 논의와 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