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전환 속 사회적 가치 7640억원 창출
핵심 요약
SK에코플랜트가 AI 인프라 사업 전환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7640억원, 임직원 봉사활동은 5만208시간으로 집계됐다.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보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중요 주제로 선정해 IRO 평가를 진행했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사업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정리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총 7640억원으로 측정됐으며, 주요 사업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핵심 활동도 함께 담겼다.
사업 부문에서는 청주 M15X 준공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비롯해 울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부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공급 실적이 제시됐다. 인공지능 인프라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추진한 건설·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반영했다.
지속가능경영 분야에는 사회공헌 활동과 대외 평가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현황이 포함됐다. SK에코플랜트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거쳐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안전보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중요 주제로 선정했다. 이어 각 주제를 사업영역과 연결해 영향·위기·기회인 IRO 평가를 진행했다.
지난해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모두 5만208시간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7640억원은 경제 간접 기여성과와 환경성과, 사회성과를 종합하고 SK그룹의 더블 바텀 라인 경영원칙을 반영한 측정 기법으로 산출했다. 앞으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동반 성장,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