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운영체제 기반 BFS 인턴, 상담 생산성 입증
핵심 요약
BFS 1기 인턴들이 AI OS를 활용해 1인당 월 초회보험료 80만원을 기록했다. 월 1건 이상 계약을 유치한 상담 인력 비율은 100%였으며 수료자는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는 상담·교육·컴플라이언스 데이터를 축적해 조직 차원의 업무 기준과 품질을 구축했다.
뱅크샐러드의 보험대리점 자회사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가 제1기 금융 솔루션 전문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신입 인력으로 구성된 1기 참여자들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AI OS’를 상담 업무에 활용해 1인당 월 초회보험료 80만원을 기록했다. 상담 인력 가운데 월 1건 이상 계약을 유치한 비율을 뜻하는 가동률은 100%에 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OS를 활용할 금융 솔루션 전문가를 육성하는 채용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공인 보험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동시에 금융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역량을 교육받았다. 실제 상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시스템 개선에도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수료자는 별도 평가를 거쳐 정규직 금융 솔루션 전문가로 전환된다.
뱅크샐러드금융서비스는 금융 플랫폼의 보험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사업 준비 단계부터 서비스 운영과 교육, 컴플라이언스를 비롯한 사업 전반의 데이터를 AI OS에 축적해 업무 효율과 의사 결정 수준을 높이는 체계를 구축했다.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AI의 판단 정확도를 높이고 사업 노하우가 시스템에 계속 반영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AI OS는 상담 품질이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던 방식을 벗어나 조직 구성원이 같은 기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됐다. 회사는 신입 참여자들이 일관된 상담 품질과 높은 고객 만족도, 업무 생산성을 함께 구현한 점을 1기 운영의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금융 컨설팅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가로 경력을 이어가며, 회사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서비스 및 사업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