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성과 전환 해법 한자리에…델, 서울서 기술 포럼
핵심 요약
델 테크놀로지스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AI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기술을 아우르는 포럼을 연다.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등 국내외 43개 기업이 전시와 세션에 참여한다. 기조연설과 실무 세션, 솔루션 엑스포를 통해 AI를 사업 성과로 전환하는 전략과 기술을 소개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을 연다. ‘가능성, 그 너머의 성과로’를 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에서는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AMD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삼성SDS, SK하이닉스, 메가존클라우드, 코오롱베니트 등 모두 43개사가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는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유상모 사장과 맷 던피 수석부사장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두 연사는 목표 중심의 설계와 AI 최적화 인프라, 파트너십을 활용해 AI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로 바꾸는 도입 전략을 제시한다. 주영표 SK하이닉스 부사장은 AI 반도체 기술 혁신과 델과의 협력 사례를 발표하며, 장동선 박사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공감과 창의성, 사고의 힘을 짚는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도 ‘우먼 인 테크놀로지’ 세션 연사로 참여해 의사에서 작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오후 브레이크아웃 세션은 AI 개발자와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아키텍트, 인프라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성된다. 에이전틱 AI 확장 과정의 비용·리스크·운영 문제를 관리하는 ‘토크노믹스’, 델 AI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를 AI 성과로 전환하는 방법, 멀티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운영 단순화 전략이 주요 의제다.
코엑스 1층 솔루션 엑스포에서는 델의 엔드투엔드 AI 포트폴리오가 전시된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신제품 ‘델 파워스토어 엘리트’의 데이터 절감 기술을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델 파워프로텍트 원’을 통한 사이버 회복탄력성 강화 기술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동화 플랫폼도 시연 대상에 포함됐다. 참여 기업들은 각각 전시 부스와 세션을 운영하며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솔루션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