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부동산 신간 발간·학폭 조사 역량 강화
핵심 요약
서정렬 교수가 AI와 프롭테크 기반 부동산 데이터 분석을 다룬 전문서 두 권을 출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틀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전담조사관은 2024년 97명으로 출범해 현재 126명이 활동하고 있다.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서정렬 교수가 인공지능과 프롭테크 시대의 부동산 데이터 활용을 다룬 전문 도서 두 권을 출간했다. 신간은 ‘프롭테크와 AI 부동산 리터러시’와 ‘브랜드 아파트 가치와 AI 분석’으로, 부동산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는 능력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치 분석을 각각 조명한다.
두 책은 기술 변화가 부동산 분야에 미치는 흐름을 데이터 해석의 관점에서 다룬다. ‘프롭테크와 AI 부동산 리터러시’는 프롭테크와 인공지능 환경에서 요구되는 부동산 데이터 이해·분석 능력에 초점을 맞췄으며, ‘브랜드 아파트 가치와 AI 분석’은 브랜드 아파트의 가치를 인공지능 분석과 연결해 살펴본 전문서다.
부산시교육청은 13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담조사관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업무 처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가 관련 업무를 원활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돕기 위해 위촉된 인력이다. 퇴직 교원과 퇴직 경찰관, 전문상담사 등이 참여하며, 제도가 출범한 2024년에는 97명이었으나 현재 활동 인원은 126명으로 늘었다. 보수교육은 이들이 현장에서 조사와 업무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