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케팅 현장에 2252명 집결…맥스 서밋 12회 맞아
핵심 요약
맥스 서밋 2026에 2252명과 약 1104개 기업이 참여했다. 국내외 주요 기업 연사 63명이 AI의 마케팅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모비데이즈는 행사를 협업과 사업 기회를 만드는 산업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비데이즈가 개최한 ‘맥스 서밋 2026’이 2252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일정을 마쳤다. 올해 12회를 맞은 행사에는 약 110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63명의 연사와 13개 후원사가 함께했다. 마케팅 실무자와 기업 리더들은 인공지능이 산업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성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연사로는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넷플릭스, 틱톡, 시밀러웹, 힉스필드 등 글로벌 AI·플랫폼·콘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나섰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컬리, 여기어때 등 국내 주요 기업도 참여해 AI를 활용한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고객 관리, 조직 업무 방식의 변화 및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맥스 서밋은 2015년 첫 행사 이후 마케팅과 광고, 미디어, IT 분야의 기업 및 전문가들이 최신 흐름과 실무 경험을 나누는 지식·비즈니스 교류 행사로 성장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을 넘어 브랜드 전략과 조직 운영, 시장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광수 모비데이즈 마케팅사업부문 대표는 1100여 개 기업의 실무자와 리더가 경험과 성장 전략을 공유한 데 의미를 부여했다. 모비데이즈는 앞으로 맥스 서밋을 브랜드와 플랫폼, 기술 및 콘텐츠 기업이 연결되는 AI 마케팅 산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산업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생태계의 혁신과 기업 간 협업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