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기 조직문화·포용경영 해법 모색
핵심 요약
엘리가오더와 히즈빈스가 AI 시대의 조직 혁신과 ESG 운영을 다룬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기업 담당자와 경영진 100여 명이 조직문화, 포용적 고용, 직원 경험, 사내 공간 혁신 사례를 살폈다. 사내 카페테리아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커피 케이터링, 서비스 시연을 통해 실제 운영 방안도 공유했다.

기업 전용 사내카페테리아 푸드테크 솔루션 엘리가오더와 장애인 고용 기반 커피 브랜드 히즈빈스가 공동으로 연 ‘AI, 무경계 시대 우리 기업은 준비되었는가’ 세미나가 마무리됐다. 현장에는 기업의 HR·인사·조직문화·총무·ESG 담당자와 경영진 100여 명이 참석해 조직 운영과 업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다.
첫 세션에서는 ‘시대예보’ 저자 송길영 작가가 경량문명 시대에 기업이 바꿔야 할 요소와 인간 중심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짚었다. 하이어인 임정택 대표는 실제 사례를 토대로 장애인 고용을 ESG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기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포용적 인사 전략을 소개했다. 넵튠 피플팀 봉유진 팀장은 사내 소통 공간과 구성원 연결 경험이 경쟁력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했다.
SQI소프트 설민석 본부장은 성장하는 기업의 사내 카페테리아 투자를 주제로, 해당 공간이 복지시설을 넘어 조직문화와 직원 경험을 형성하는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리가오더 적용 사례를 통해 주문·결제·운영관리의 디지털 전환으로 운영 효율성과 임직원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기업별 운영 환경에 맞춘 구축 사례와 기술 적용 방향도 다뤘다.
이번 행사는 AI 확산에 따른 조직문화와 HR 전략, 공간 혁신, 포용적 ESG 운영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구성됐다. 강연과 사례 발표에 더해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히즈빈스의 스페셜티 커피 케이터링과 엘리가오더 서비스 시연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내카페 운영 환경을 체험했으며, 두 회사는 사내 카페테리아를 조직문화와 ESG 가치를 함께 구현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