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식품심사·119안심콜, 영문 영상으로 해외 소개
핵심 요약
AI 기반 수입식품 전자심사와 119안심콜을 소개하는 영문 영상이 제작됐다. 영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재외공관 및 국제협력 행사에 활용된다. 관계기관 누리집과 유튜브, SNS 등에서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가 수입식품 심사와 긴급 구조·구급 분야의 디지털 공공서비스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영문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식품 전자심사 시스템(SAFE-i24)’과 소방청의 ‘119안심콜 서비스’가 대표적인 공공행정 정책 사례로 담겼다.
SAFE-i24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위해 우려가 낮으면서 반복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식품을 자동으로 심사한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심사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19안심콜은 이용자가 건강 정보와 비상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긴급 상황에서 구급대원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서비스는 식품 안전 행정과 현장 구급 활동에 디지털 정보를 접목한 사례다. SAFE-i24는 일정 조건을 갖춘 수입식품의 심사 과정을 자동화하고, 119안심콜은 미리 저장된 이용자 정보를 구조·구급 과정에서 활용한다. 이번 영상은 이 같은 정책의 운영 방식과 혁신 경험을 국제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홍보자료로 제작됐다.
영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에 배포되며 국제협력 행사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관계기관 누리집을 비롯해 공식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도 게시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해외 활용 가능성이 높은 대표 정책을 발굴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