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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활용 놓고 세계 청소년 온라인 토론
핵심 요약
세계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을 펼쳤다. 주니어와 시니어 부문 참가자들이 퍼블릭 포럼 방식으로 경쟁해 주요 상을 받았다. 학생들이 기획·운영·실시간 송출을 직접 맡은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화랑인터내셔널이 8일 세계 각국 청소년이 참가한 ‘2026 화랑인터내셔널 글로벌 디베이트 챔피언십’을 온라인으로 열었다. 대회는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을 핵심 논제로 정하고 참가자를 주니어와 시니어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결선 경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에 공개됐다.
참가 학생들은 퍼블릭 포럼 방식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겨뤘다. 재외동포신문사 사장상은 주니어 부문의 페이스 래일 배·케이트 김 학생과 시니어 부문의 재니스 김·에드릭 김 학생에게 돌아갔다. 각 부문에서 두 명씩 모두 네 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상은 주니어 부문의 빈센트 리·에단 촉 학생, 시니어 부문의 올리비아 서·라나 스몰우드 학생이 받았다. 시니어 부문 주요 수상자들에게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 명의의 특별 표창장과 로스앤젤레스 시장상도 함께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기획과 운영뿐 아니라 유튜브 실시간 송출까지 학생들이 직접 이끈 ‘스튜던트 렛’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화랑인터내셔널은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서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회 개최 사실과 수상 결과는 9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