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조세 전략 아우르는 최고경영자과정 2기 개설
핵심 요약
매일경제와 서울시립대학교가 혁신과 조세 최고경영자과정 2기 수강생을 8월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2026년 9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열린다. AI·미래산업·조세·경영전략 교육과 전문 컨설팅, 동문 네트워킹 등 특전이 제공된다.
매일경제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인공지능 시대의 경영 혁신과 조세 전략을 이끌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혁신과 조세(i-Tax) 최고경영자과정(AMP)’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2026년 9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지원서는 8월까지 접수한다.
이번 과정은 조세·재정 분야를 비롯해 AI, 미래산업, 경제, 경영전략, 리더십 등 최고경영자에게 필요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1기 운영 성과를 토대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했으며, 여러 산업 분야의 최고경영자와 전문직 종사자가 교류하고 지속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기업 CEO와 임원, 세무·회계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전문직 종사자 등 최고경영자와 차세대 리더다.
‘Innovation meets Taxation’을 핵심 가치로 내건 이 과정은 경영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와 조세 전문성을 함께 갖춘 최고경영자를 육성하기 위해 두 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프리미엄 최고위 교육과정이다. AI와 디지털 전환 확산,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제 조세환경 변화 속에서 기술과 경영뿐 아니라 조세 정책, 세무 리스크 관리, ESG, 미래 산업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설계했다.
수강생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과 조세·세무 분야 일대일 전문 컨설팅, 서울시립대학교 동문 자격 및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된다. 매일경제 교육센터 과정과 매경TEST 응시 할인, 매경미디어 행사 초청, 매경 e신문 및 매경이코노미 구독 할인도 포함된다. 등록금은 800만원이며 석식과 교재, 전문 컨설팅 비용을 포함한다. 윤수원 주임교수는 조세 전문성과 미래 산업 통찰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성장 전략과 미래 경쟁력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부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