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ON by AOC, 장르별 화면 전환하는 G4 3종 공개
핵심 요약
AGON by AOC가 트리플 모드를 탑재한 G4 시리즈 게이밍 모니터 3종을 공개했다. QHD 260Hz, FHD 360Hz, HD 500Hz 프리셋을 게임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0.3ms MPRT와 가변주사율 호환 기술로 e스포츠와 오픈월드 게임 대응력을 높였다.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 AGON by AOC가 8월 6일 G4 시리즈 신제품 3종을 공개하고 게이밍 디스플레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신제품은 31.5형 커브드 모델 CQ32G4Z와 27형 모델 Q27G40ZE2, Q27G41ZE2로 구성됐다. 빠른 응답 속도와 몰입감, 활용성을 함께 요구하는 e스포츠 선수부터 게이밍 마니아와 일반 이용자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세 제품에는 게임 특성에 맞춰 해상도와 주사율을 고를 수 있는 트리플 모드가 적용됐다. QHD 260Hz 모드는 세밀한 화질에 초점을 맞추고, FHD 360Hz 모드는 경쟁형 게임에서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HD 500Hz 모드는 빠른 액션과 레이싱 게임에 높은 주사율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복잡한 수동 설정 없이 세 가지 프리셋을 전환하며 화질과 프레임 레이트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
G4 시리즈는 세 모델 모두 0.3ms MPRT 응답 속도를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션 블러와 고스팅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엔비디아 G-SYNC 호환 인증도 갖춰 화면 찢어짐을 줄이고 매끄러운 게임 화면과 빠른 반응성을 제공한다. 장시간 이용 환경을 고려한 눈 보호 기능과 몰입감을 높이는 디자인도 공통으로 적용됐다.
트리플 모드는 e스포츠처럼 반응 속도가 중요한 환경에서는 높은 주사율을, 오픈월드 게임처럼 시각적 표현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선명한 화질을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AOC 모니터 사업부를 총괄하는 옌리동 부사장은 속도와 시각적 선명함, 다목적 성능을 한 기기에 통합한 점을 강조했다. AGON by AOC는 기술 혁신과 제품 라인업 확장을 이어가며 변화하는 게이머 수요와 차세대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