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 한일 데뷔 이어 공식 팬덤 ‘에이니’ 출범
핵심 요약
AEN이 데뷔 미니 앨범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의 수트 댄스와 연습실 영상을 통해 7인조 군무를 공개했다. 공식 팬덤 ‘에이니’는 10일 오후 2시부터 베리즈에서 상시 모집한다.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AEN이 지난 5일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로 구성된 AEN은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잇달아 선보인 데 이어 공식 팬덤명까지 공개하며 데뷔 행보를 본격화했다.
타이틀곡은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를 결합한 일렉트로닉 록 퓨전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며, 강한 록 색채와 반복적인 후렴구가 특징이다. 최근 공개된 수트 댄스 영상에서는 일곱 멤버가 검은색 슈트를 맞춰 입고 절제된 분위기의 안무를 소화했다. 연습실 영상에서는 편안한 복장으로 멤버별 춤선을 드러내면서도 정교하게 맞춘 대형과 동작을 선보였다.
AEN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만든 한일 합작 그룹이다.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데뷔 음반의 한일 동시 발매와 영상 콘텐츠 공개를 통해 두 나라를 기반으로 한 그룹의 구성과 음악적 방향, 일곱 멤버의 합을 차례로 알리고 있다.
공식 팬덤명은 ‘Aneee(에이니)’로 정해졌다. 이름에는 ‘AEN과 늘 영원을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공식 팬클럽은 10일 오후 2시부터 팬 커뮤니티 플랫폼 베리즈에서 상시 모집한다. 가입자에게는 디지털 회원카드와 전용 상품 구매권이 주어지며, 독점 콘텐츠 이용과 단독 공연 선예매 혜택도 제공된다. AEN은 팬덤 모집과 함께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