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 7인 군무로 채운 데뷔 퍼포먼스
핵심 요약
AEN이 데뷔곡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7인 군무와 팀워크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만 회를 빠르게 돌파했다.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AEN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데뷔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선보인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AEN이 데뷔곡 퍼포먼스 비디오로 팀의 호흡과 기본기를 드러냈다. AEN은 지난 5일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에 발매한 뒤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화려한 세트나 별도의 장치보다 일곱 멤버의 군무와 유기적인 움직임을 중심에 뒀다. 멤버들의 동선을 따라 흐르는 카메라 움직임과 장면마다 달라지는 분위기가 퍼포먼스의 생동감을 높였다. 세밀한 손동작부터 큰 폭의 동작까지 빈틈없이 맞춘 군무와 표정 연기가 이어지며, 배경 연출을 최소화한 화면을 일곱 멤버만의 움직임으로 채웠다.
함께 공개된 ‘X to Z (Next to me)’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만 회를 빠르게 넘어섰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추적하는 긴장감 있는 이야기와 감각적인 영상, 역동적인 안무가 결합된 구성이 특징이다.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야기와 영상미를 앞세운 뮤직비디오와 달리 안무의 세부 구성과 멤버 간 팀워크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별도의 볼거리를 만들었다.
타이틀곡은 강렬한 록 사운드 위에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를 결합한 일렉트로닉 록 퓨전 장르로 완성됐다. 반복성이 두드러지는 후렴구에는 신인 그룹의 패기 있는 분위기가 담겼다.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AEN은 ‘A New Era of Now’라는 팀명에 자신들만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한일 동시 데뷔를 통해 양국에서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