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온라인 미니보험으로 일상 위험 보장
핵심 요약
ABL생명이 상해와 생활질환을 각각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2종을 출시했다. 상해 상품은 교통사고와 뺑소니 사고를 포함해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한다. 건강 상품은 귀·갑상선 질환과 감염병, 식중독, 환경성 질환 등 여섯 가지 위험에 대비한다.
ABL생명이 상해와 생활질환에 대비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2종을 13일 선보였다. 새 상품은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과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건강 위험을 각각 나눠 보장하도록 구성됐다. 온라인 이용에 익숙한 고객이 소액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마련한 틈새시장용 상품이다.
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은 교통사고와 뺑소니 사고를 포함한 여러 상해 위험에 대해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하는 보장성 상품이다. 재해로 입원하거나 수술을 받는 경우뿐 아니라 골절과 외모 특정 상해도 보장 범위에 담았다. 해당 특약에 가입하면 재해 이외에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골절까지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고, 재해 입원비와 수술비는 정해진 금액으로 지급된다.
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은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건강 위험을 여섯 가지 항목으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특정 귀어지럼증과 돌발성 난청 진단, 특정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비가 보장 대상이다. 여기에 특정 법정감염병 진단과 식중독 입원, 환경성 질환 입원까지 포함해 진단과 치료, 입원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상품은 사고 위험을 중심으로 한 상해 보장과 질환 진단·입원에 초점을 맞춘 건강 보장으로 역할을 구분했다. 가입자는 교통사고와 골절, 재해 입원·수술을 다루는 상품과 귀·갑상선 질환, 감염병, 식중독 및 환경성 질환을 다루는 상품 가운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ABL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생활방식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미니보험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