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모바일 미니보험으로 상해·건강 보장
핵심 요약
ABL생명이 상해와 건강 위험을 각각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2종을 출시했다. 상해 상품은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하고, 건강 상품은 6가지 생활밀착형 위험을 다룬다. 두 상품 모두 ABL생명 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만기별 납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ABL생명이 13일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인 ‘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과 ‘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을 선보였다. 두 상품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해와 건강 위험을 각각 다루며,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선택해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 절차는 ABL생명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다.
상해안심보험은 교통사고와 뺑소니 사고를 포함해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하는 보장성 상품이다. 재해로 입원하거나 수술받을 때 정액 보험금을 지급하고, 골절과 외모 특정 상해 등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 보장 범위에 담았다. 관련 특약에 가입하면 재해뿐 아니라 발생 빈도가 높은 골절에 대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상해안심보험의 보험료 납입 방식은 1년 만기 일시납과 10년 만기 월납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주계약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70세까지다. 건강지킴보험은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1년 만기형은 일시납, 10년 만기형은 보험기간 전체에 걸쳐 내는 전기납 방식으로 구성됐다.
건강지킴보험은 특정 귀어지럼증 및 돌발성난청 진단, 특정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비, 특정 법정감염병 진단, 식중독 입원, 환경성질환 입원 등 6가지 위험을 보장한다. ABL생명은 온라인 이용에 익숙한 MZ세대가 소액으로 필요한 보장을 마련할 수 있는 틈새형 상품으로 두 보험을 구성했으며, 고객의 생활 방식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미니보험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