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물 개별주식선물, 방산·중공업 강세
핵심 요약
4일 개별주식선물 시장에서 방산·중공업 관련 종목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효성중공업은 14만9천원, LIG디펜스는 8만9천원, 한화에어로는 7만5천원 올랐다. 삼성전자는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모두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많았다.

4일 오후 3시45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초자산의 개별주식선물은 종목별 등락이 엇갈렸다. 2026년 8월물 가운데 효성중공업은 14만9천원 오른 265만4천원, LIG디펜스는 8만9천원 상승한 78만8천원, 한화에어로는 7만5천원 오른 99만5천원에 거래됐다. 삼성바이오는 5만2천원 상승한 147만4천원으로 집계됐다.
상승 종목 중 HD현대일렉은 3만9천원 오른 71만6천원, SK스퀘어는 3만6천원 상승한 106만5천원, 두산은 3만3천원 오른 125만9천원을 기록했다. 알테오젠은 3만2천원, 삼성SDI는 2만6천500원, LS는 2만2천500원, NAVER는 1만9천500원 각각 올랐다. 삼성전자는 2천원 내린 24만500원에 마감했다.
하락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가 1만8천원 내린 47만4천500원으로 낙폭이 가장 컸고, SK는 1만2천원, 삼성생명은 1만1천원 하락했다. 삼성물산은 8천원 내린 32만500원, 현대차는 3천원 하락한 39만1천원이었다. 하나금융지주는 12만6천원으로 전일과 같았으며 LG유플러스는 30원 내린 1만4천61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삼성전자가 361만7천854계약으로 가장 많았고 미결제약정도 504만787계약으로 최대였다. SK하이닉스는 71만9천887계약이 거래됐으며 종가는 90만원 오른 160만원, 미결제약정은 128만8천896계약이었다. 삼성중공업은 17만3천813계약, 대우건설은 18만1천763계약, 두산에너빌은 16만59계약이 거래됐다. ETF 선물인 TIGER 나스닥100과 TIGER 반도체TOP10의 거래량은 각각 5계약과 3계약이었다.